아주 사소한 생각조차 영향을 미처 뇌 구조를 바꾼다. 생각 하나하나가 뇌 구조를 쉬지 않고 바꾼다. 좋은 생각이든 나쁜 생각이든 뇌에 배선을 만든다. 같은 생각을 여러 번 반복하면 습관으로 굳어버린다. 성격도 생각하는 방향으로 바뀐다. 그러므로 원하는 바향으로 생각을 바꾸고 그 상태를 생생하게 유지해 새로운 습관을 들여라. 그러면 뇌구조가 거기에 맞게 변경될 것이다.
- 윌리엄 제임스 (하버드 대학 심리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