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Talk] Nature, Beauty, Gratitude




You think this is just another day in your life. It's not just another day.
It's the one day that's given to you today.


The Miracles - The 1988 Kansas Jayhawks





어렸을 때라 토너먼트에 대해서는 우승했다는 것 외에 단 한 장면도 기억하진 못 한다. 그러나 영상 26:00에 나오는 Senior NIght에서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Archie Marshall을 출전시켜 마지막으로 슛 한번 쏘고 나올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내가 지금까지 스포츠를 보면서 기억하는 가장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장면이다. 스포츠에서 승부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준 장면이다.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장면.

토너먼트에 대해서만 언급하자면 이보다 더 드라마틱할 수 없다. 시즌 중에 여러가지 이유로 선수가 모자라 미식축구팀에서 선수를 수급하는 고난을 겪고 8강, 4강, 결승에서 모두 시즌 중에 패했던 팀들에게 복수를 하며 우승하는 감동적인 스토리.NCAA 토너먼트 50주년에 결승전 전반전 스코어 50:50. 당시 Kansas와 Oklahoma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게 얼마나 파격적이고 쇼킹한지 알 것이다.

내가 왜 캔자스를 좋아하는 지 궁금하거나 단순히 막연하게 Kansas에 살아서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런 감동적인 시즌을 경험하고 그 팀에 빠지지 않을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If you have to try hard to 'try hard', you are already beaten." 



- Don Meyer

Every Teardrop is a Waterfall - Coldplay



4 main reasons people update their status

People have 4 main reasons to update their status

1. to shape how others perceive them
2. to maintain and grow relationships.
3. to share content that others might find valuable
4. to source information.
"I personally believe coaches should be evaluated on how unselfish and how hard their team plays"


- Bill Self
"The secret of happiness is not in doing what one likes, but in liking what one does."


 - Sir James M. Barrie

Battle Scars - Lupe Fiasco & Guy Sebastian



[TED Talk] On Being Wrong : Kathryn Schulz



내 생각이 항상 맞아야하는 건 피곤하다. 
지금이라도 이걸 깨달은 건 다행이다. 

Crash




편견과 오해로 증오와 화가 가득한 사회. 지역과 세대와 계층간의 갈등이 존재하는 세계에 살아가는 의미가 뭔지 혼란스럽다. 화 내며 살아가기 위함은 아닐지언데. 나는 왜 화를 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걸까? 욕심 때문인가? 욕심이라면 무슨 욕심?

경제공부




경제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책. 실생활에 근접한 경제.

Patch Adams



휴머니즘의 상실은 의료계 뿐 아니라 사회 전반의 문제다. 우리 사회는 각종 현실적인 벽에 부딪쳐서 심신이 피로해서 치유 열풍이 불고 있다. 90년대 중고교생들은 입시를 치르고 대학에 입학하면 비록 잠깐일지라도 낭만을 즐길 수 있었지만 지금은 대학도 취직 준비로 1학년 때부터 숨쉴 틈이 없어졌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울지 언정 마음은 더 빈곤해졌고 사회는 더 메마른 느낌이다.  모두 쉼 없이 달리기만 한다. 다 같이 달리면 재밌으련만 다들 앞서나가겠다고 각자 혼자서 외로운 뜀박질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각박한가?

경쟁사회를 비판한 영화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휴머니즘의 회복은 같은 맥락일 것이다. 인간을 객체가 아닌 인간으로 대하는 것에서 더 인간미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 첫 걸음이다.


안철수의 생각



누군가 꼼수를 생각할 때 누군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했다. 이 책은 단순히 안철수의 정책집이라기 보다는 누가 대통령이 되든간에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사진이다.

대담 형식의 책들은 확실히 읽기 쉽고 편하다.

추적자




윗선이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고 통제하는지 보여주는 드라마.

우리 모두는 미약하나마 이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러나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본인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The Big Picture



미드 같은 느낌의 소설. 처음에는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있는 한 남자에 대한 철학적 소설일 줄 알았는데 살인 사건과 도주가 큰 흐름이다. 

꿈과 현실 사이에 방황하는 많은 이들은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걸까? 꿈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면서 살까? 아니면 현실에 만족하면서 살까? 꿈을 쫓은 사람들은 현실적이지 못한 것을 후회하면서 살까? 



위기의 주부들 봤을 때와 비슷한 느낌. 
한드는 연애, 미드는 살인이 키워드.



K-PAX



인간들의 삶을 재조명해보는 영화. 하지만 다소 무겁고 지리할 수 있는 주제를 외계인이 이용한 몸의 주인공의 비극적인 사건을 추적하는 플롯을 통해 서스펜스를 잘 형성했다.

정신병원의 환자들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걸까? 현대인의 지나친 걱정병?
마지막에 태스크를 정신병원에 남는 것이라고 했던 것은 무슨 의미였던건지??

궁금증이 남는 영화.

평행이론




서로 다른 시대에 사는 사람이 같은 운명을 타고 태어나 같은 삶을 산다는 평행이론을 바탕으로 한 스릴러.

나의 삶을 살았던 혹은 살아갈 사람이 있을까? 

지나간 사람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살아갈 사람을 위해서라도 좀 더 뿌듯한 생활을 해야겠다.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기아의 구조적인 분석.

- 경제적 기아 : 돌발적이고 급격한 일과성의 경제적 위기로 발생하는 기아. 

- 구조적 기아 : 사회 구조로 인해 빚어지는 기아.

- 금융 자본, 기업, 정부의 이익과의 상충.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주주 자본주의의 한계
- 보편적 복지
- 제조업은 경제의 근간
- 큰 정부

대충 요렇게 요약하면 될 듯.

한국 미래는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함. 박원순 시장 같은 분들을 보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

하지만 결국 국민들의 선택에 달린 건데, 책에 나온 구성의 오류, 개별적인 합리적 선택이 전체의 합리적 선택이 아닐 수 있듯이 국민이 개개인을 위한 투표를 할지? 국가를 위한 투표를 할지? .....

생각 하나하나가 뇌구조를 쉬지 않고 바꾼다.

  • 아주 사소한 생각조차 영향을 미처 뇌 구조를 바꾼다.
  • 생각 하나하나가 뇌 구조를 쉬지 않고 바꾼다.
  • 좋은 생각이든 나쁜 생각이든 뇌에 배선을 만든다. 
  • 같은 생각을 여러 번 반복하면 습관으로 굳어버린다. 
  • 성격도 생각하는 방향으로 바뀐다. 
  • 그러므로 원하는 바향으로 생각을 바꾸고 
  • 그 상태를 생생하게 유지해 새로운 습관을 들여라.
  • 그러면 뇌구조가 거기에 맞게 변경될 것이다. 

- 윌리엄 제임스 (하버드 대학 심리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