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윗선이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고 통제하는지 보여주는 드라마.

우리 모두는 미약하나마 이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러나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본인들의 선택에 달려있다.